작은 실천의 시작, 한번의 봉사가 또다른 봉사의 시작 입니다.
성문고 학생들의 정열적인 봉사에 감사드리고. 강태호 선생님의 가르침이 빛을 봅니다.
4월11일 다문화 가정의 덕국 봉사도 기대됩니다.
여러분이 하는만큼의 아낌 후원회의 지원과 관심이 뒷바침 됩니다. 성문고 화이띵~~~~
강태호
제가 주말에 독거어르신들을 개인적으로 방문하다 보니 갑작스레 잡힌 봉사는 참여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번에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봉사를 거듭 하면서 느끼는 것은 ' 봉사란 뭔가를 주는 것으로 알고 시작했지만 결국은 내가 받는 것이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아마 봉사활동을 꾸준히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가슴이 따뜻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봉사활동의 큰 수확이기에 박동진 회장님을 만난 것도 제 인생에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