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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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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23:45:42, 조회 : 3,706, 추천 : 799 |
우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를 전합니다.
어렵고 힘든 봉사 일수록 성취감이 큰가봅니다.
어제의 걱정은 기우였나 봅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하나가 되면 못할일이 없다라는 교훈과 집행부 여러분들이
아낌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 주시는데 회장이 못할일이 없다고 봅니다.
몇가지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외부에서는 아낌이기에 행사를 원만하게 치루었다고 칭찬이 자자하고 아낌회원들을 많이 부러워들 합니다.
아낌 회원이 되겠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특히 김연아 총무님에 대하여 칭찬의 말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후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전화도 드리고 만나서 고마움의 뜻을 전하였드니 아낌행사에 불러 주시면 언제라도 함께 하시겠다는 답을 하셨습니다.
전주 콩나물 해장국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소중한 인연의 다리를 놓아 주셔서 개인적 으로도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내년 행사가 지금부터 기대 되는것은 아름다운 인연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인가 봅니다.
회원님 모두모두 저에게는 소중한 분들 이십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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