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지만 다들 열심히 봉사하는 것에 대하여 감동 받았습니다.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후원자분들이 많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신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보람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도 뜻깊은 날이었고 좋은 하루였지만.
막내라 그런지 매번 설겆이만 하게되네요.! 그런데 천막좀 쳐주세요 아니면 모자를 사주시던가요.^^
회장님 이하 여러 임원진 여러분과 후원자 여러분들도 고생하셨고 기억속에 남는 행사였으면 좋겠네요.
아낌없이 주는나무 화이팅!!
박동진
까까머리 광수 부부,팥빙수 봉사 하시다 손을 많이 다치신 박복만 회장님,막내 강정현 사장님.이틀 동안 시작과 마무리를 해주신 소담 오세용 선생님 모두모두 고생 하셨고 덕분에 지적 장애인들 제주도 에서 열리는 아시아 지적 장애인 대회에 참석할수 있게 되었 읍니다,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리오며 다음 봉사에 만나길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