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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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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1 14:23:03, 조회 : 4,190, 추천 : 1125 |
자고나면 오늘을 시작하는 즐거운 소식이 늘 저를 설레게 합니다.
흙내음 회원 여러분 께서 100만원을 지적 장애인 제주도 아시아 대회에
쓰라시며 주시었고, 폭염에 장애인 을 위한 시원한 콩국수를 하라며 콩1말 후원하신
예산상회 사장님, 면과 콩국물을 해주신 대성장 고영호 사장님, 또 내일 누군가 후원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기대를 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희망이 보여 살맛나는 세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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