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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1-06-07 17:10:30 | 조회 : 429
제    목   위탁소년들의 '1일 멘토'가 되어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원회' - 연합뉴스, 2011년 6월 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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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지난 날의 아픈 상처 때문에 좌절하면 안돼죠... 용기를 얻는데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짧은 하루이지만 위탁소년들이 '우리도 소중한 존재이구나' 며 자존감을 싹틔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낌없는 주는 나무 후원회(회장 박동진)는 6월이 시작되는 첫날 안양시 소재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구경천)을 방문하여 위탁소년들의 '1일 멘토'가 되었다.

"위탁소년들에 가장 필요한 것은 그들을 감싸않고 상처가 잘 아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와 같은 마음이라고 강조" 하는 박동진 회장은 "한문장의 글이 한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듯이 오늘의 짧은 만남이 의미있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동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우리 아이들이 혹시나 자신이 처한 환경을 비관하거나 좌절하고 희망과 용기의 끈을 놓아버리지 않을까 걱정" 이라며 스스로 소중한 존재라고 인식하는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별히 심열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회 측의 제공으로 위탁소년, 직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모님 손맛나는 우리집 자장면 잔치'를 열었다. 잔치가 열리는 식당에서는 여기저기서 "야 맛있다. 선생님 더 주세요, 더 먹으면 안돼요?" 하며 웅성웅성거렸다. 순간 분위기는 먹음직스런 자장면 맛만큼이나 정으로 가득 찼고 양측 관계자의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머금어졌다.

구경천 원장은 "위탁소년들이 재비행하지 않는데는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근본적 품성의 변화가 필요하며 오늘과 같은 다양한 교육콘텐츠 마련이 그 일환이다"며 "'천리걸음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듯이 오늘의 소중한 만남이 그 시작의 첫발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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